천성회관
천성회관
텐세이 회관은, 지금은 죽은 선대 주직 묘륜지 제69세일 모리 카미토가 “장례장뿐만 아니라 신앙의 도장으로서, 또 휴식의 장소로서 단신도 여러분을 비롯해 지역의 도움이 되는 시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현재도 매일의 법요, 회석, 회의, 각종 강습의 장소로서 많은 분들에게 이용 대하고 있습니다.
통야 장례식에서의 이용
묘와지 단신도 이용
통야 장례 이틀 이용 요금 50,000
1일 장일 1일 이용 요금 20,000
일반 이용
통야 장례 이틀 이용 요금 100,000
하루 장례 하루 이용 요금 40,000
통야 장례식에서의 이용(불상이 미성년인 경우)
묘와지 단신도 이용
통야 장례 이틀 이용 요금 무료
하루 장례 하루 이용 요금 무료
일반 이용
통야 장례 이틀 이용 요금 10,000
하루 장례 하루 이용 요금 5,000
회의·강습·회식 등
렌탈 공간에서의 이용
(비영리 목적)
묘와지 단신도 이용
1시간 1,000
전일(9:00~17:00) 5,000
일반 이용
1시간 2,000
전일(9:00~17:00) 17,000
회관 시설
식장:장 테이블 22대 의자 75석
주차장:25대
대기실: 다다미 3조의 대기실
기타: 샤워 화장실, 냉장고,
주방, 전면 장애인
이용에 대해서
공익성이 높은 경우는 사용료가 바뀌므로 문의해 주세요.
테이블·의자등의 설영은 이용자 각자에서 실시해 주세요. 이용 후는 테이블·의자등을 바탕으로 되돌려 주세요.
법사 후 식사로 이용하는 경우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에 즈음하여 종지, 종파는 묻지 않습니다만 일부의 신흥 종교, 폭력적 집단의 이용은 삼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