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덤은 가지지 않고 해양 산골을 바라는 분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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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인의 희망대로 해양 산골을 한 후 유족 중에는 외로움과 죄책감을 느끼는 분이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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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것으로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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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성불 되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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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을 위해 일급 선박 조종사이기도 한 묘륜지 주직이 스스로 배의 조타를 취해 해양 산골을 불식 법요와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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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묘에 매장되는 유골로, 그 일부(목불 등의 유골)의 해양 산골을 희망하시는 분은 무료로 대행 해양 산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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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유골을 불식법요와 함께 산골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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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해양 산골 수장은 쇼난은 지가사키, 육지에서 3해리(6킬로) 이상 떨어진 포인트로, 지가사키 「서던 비치」에서 보이는 「우모자 바위」방면의 어업장이나 양식장으로부터 떨어진 에리어에서 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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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후, "우모자 바위"가 고인의 기념물을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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