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불교도는 아닙니다만, 이용은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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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공양묘 「천성묘」는 종지・종파를 넘어 이용하실 수 있는 영대공양묘입니다.

종파·종교는 묻지 않습니다.

묘와지의 단가가 될 필요도 없습니다.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는 영대 공양묘입니다.

공양은 불식으로 실시합니다.

※묘가 이미 있는 고인의 유골의 매장의 경우는 묘지 관리자·보리사의 허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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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매장(합장)과 납골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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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묘에서 유골의 안치 방법은 두 가지 있습니다.

천성묘 내에는 골병을 안치하는 에리어와 직접 유골을 흙 속에 매장할 수 있는 에리어가 있습니다.

「매장」은 유골을 골병에서 꺼내 직접 천성묘내에 매장합니다.

「납골」은 부처님의 13회기(또는 납골시부터 13년 후)까지 골병에서 공양하고, 그 이후는 골병에서 꺼내 직접 천성묘내에 매장합니다.

매장등의 비용으로 고민의 분에게는 「매장」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매장」도 「납골」도 구별없이 묘와지가 책임을 져 마음을 담아 공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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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천성묘 이용자가 받을 수 있는 「묘와지 복지 서비스」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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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륜지는 지역에 열린 사원입니다.

주직은 현역의 의료 종사자이기도 하고, 묘와지에서는 지역의 분들의 건강을 제일로 생각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천성묘 이용자는 묘와지의 본당에서 열리는 단신도들을 위한 요가 교실 '사지 요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경내에 있는 의료 시설 「묘와지 접골원」에서는 묘와지 단신도와 마찬가지로 의료비의 보조를 묘와지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오래 살아야만 조상에게 최고의 공양.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도록 묘와지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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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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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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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묘와지에서 통야·장례를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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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와지에서는 단신도뿐만 아니라 일반 분들의 통야 장례도 받습니다.

통야・장례등의 법요를 하지 않고, 화장장에서의 짧은 법요를 실시해, 그 날에 유골을 매장해 영대 공양하는 분도 최근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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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애완동물과 유골과 함께 납골·매장은 가능합니까?

천성묘는 사람의 유골만 납골·매장 가능합니다.

그러나 천성묘 바로 옆에 애완 동물 공양탑이 있습니다.

애완 동물의 유골은 그곳에서 매장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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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한 친구와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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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의 무덤에서는 친족 이외가 함께 무덤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천성묘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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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 납골·매장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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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 첫 그안, 하츠분, 일주기에서 납골·매장되는 분이 많습니다만 결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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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골을 일시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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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묘에서 유골을 맡아드립니다.

뼈의 보관은 한쪽에 1만엔(1년간)이 됩니다.

위탁 보증금은 한쪽에 대해 10만엔이 됩니다(반골시에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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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대 공양의 시납금은 언제 납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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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납금은 납골·매장일까지 납부해 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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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덤이 먼 고향에 있어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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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이 멀고 공양을 할 수 없고, 또 공양하는 사람이 없어 무연 무덤이 되어 버린다··

이러한 상담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사정이나 내용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상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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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명을 붙이는 것은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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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이란 그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 부처님의 제자가 된 표로 주는 이름입니다.

사원 단신도라면 장례식 (또는 생전)에게 보제사의 주직으로부터 수여됩니다.

영대 공양묘 「천성묘」에서는, 고인을 속명으로 공양 하기 때문에 계명은 필요 없습니다.

불교도로 계명이 필요하다고 하는 분은 무상으로 묘와지에서 계명(○○○○신사·신녀)을 수여하겠습니다(사원 단신도가 아닌 고인에 한합니다).

그 때, 묘와지에서 “계명 수여 증명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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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회기 법요 등의 법사 등을 부탁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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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부처님도 기뻐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빠른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법사의 예약:0463-61-0749(묘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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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에서도 예약 가능합니다.

법사의 후시는 기분입니다만, 알기 쉽게 여러분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정액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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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묘 앞에서의 법요:5천엔(약식 법요로 소인수로의 법사에 적합합니다)

・묘와지 본당＋천성묘 앞에서의 법요：3만엔(정식 법요로 대인원수로의 법사에 적합합니다)

・졸탑파 공양:3천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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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묘 앞에서의 법요】는 10분 정도의 서 법요가 됩니다.

※【묘와지 본당에서의 법요】는 45분 정도의 의자에서의 법요가 됩니다.

※자택에서 법사를 실시하고 싶은 경우는, 주직이 자택에 묻는 일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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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청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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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공양묘 「천성묘」를 실제로 자신의 눈으로 보시고, 납득 받은 후에 신청해 주세요.

신청서 등 필요한 서류가 있기 때문에, 건네드립니다.

질문 등이 있으시면 전화 ·메일무엇이든 물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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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골을 우송해도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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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은 최근 태어난 유골의 장송 방법입니다.

본래라면 보제사인 사원에 유골을 자신의 손으로 지참해 49일 법요시에 묘지에 매장을 한다. 그리고 공양을 위해 또한 손을 맞추기에 다리를 나른다.

그러나 여러가지 이유로 그것을 할 수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보리사가 없는, 무덤이 없는, 흔적이 없는, 신체가 불편하고 외출이 곤란···

절의 주직인 저도 송골에 관해서는 처음에는 부정적이었습니다.

소중한 고인의 유골을 물건처럼 취급하는 것은 매우 비례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정으로 고통받는 분들로부터 다양한 상담을 받고 그 생각에 변화가 태어났습니다.

송골에 의문을 느끼는 분이 있는 한편, 송골에 의해 구원되고 있는 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묘와지에서는 죽은 고인의 공양 수단의 하나로서 송골을 받고 있습니다.

고인의 공양을 진심으로 생각해 송골되는 경우는, 유골의 송골을 받습니다만, 「유골이 방해이므로 처분하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계신 분으로부터의 유골의 송골 은 일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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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른 영대공양묘와 비교하면 비용이 낮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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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납골하고 싶은 뼈가 있지만, 비용 등의 이유로 그것을 할 수 없다.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묘와지의 선대주직이 그런 분들을 위해 천성묘를 세웠습니다.

묘와지는 유골의 공양을 제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납골지납금을 낮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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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골의 일부를 쇼난의 바다에 산골 받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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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와지에서는 봄과 가을의 해안 기간 중에 해상에서 사망한 분들과 해양 산골된 유골의 공양을 위해 해양 공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급 선박 조종사이기도 한 묘륜지 주직이 스스로 배의 조타를 취해, 쇼난의 해상까지 나가는 해상 법요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천성묘에 매장되는 유골로, 그 일부(목불 등의 유골)의 해양 산골을 희망하시는 분은 무료로 대행 해양 산골을 실시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유골을 불식법요와 함께 산골수장합니다.

대행 해양 산골 수장은 쇼난은 지가사키, 육지에서 3해리(6킬로) 이상 떨어진 포인트로, 지가사키 「서던 비치」에서 보이는 「우모자 바위」방면의 어업장이나 양식장으로부터 떨어진 에리어에서 행해집니다.

산골 후, "우모자 바위"가 고인의 기념물을 대체합니다.

묘와지 쇼난 해양 공양